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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생겼던 파스타, 피자 집에 갔다왔어요.
주차장도 크고, 좌석도 정말 넓었답니다.
좌석이 아주 넓어서 여럿이 오기도 좋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메뉴를 소개해볼게요.
핏제리아에는 술 종류가 다양했어요.
와인, 커피, 음료, 맥주가 종류별로 있었어요.
그렇지만 길가에 있는 집이라 술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핏제리아 세트 1번을 시켰어요. 피자는 리코타 블루베리, 파스타는 감베리 그라탕을 시켰어요.
감베리 그라탕이에요. 안에 통통한 새우가 숨겨져있었어요.
맛있긴 했지만, 피자랑 같이 먹으려니 느끼했어요.
블루베리가 들어간 피자에요.
블루베리가 어울릴까 했는데 괜찮았어요.
위에 샐러리와 토마토 베이컨 치즈가 올려져있어서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안좋아할 것 같아요.
소스도 맛있고 좋았지만, 배가 부르더라고요.
옆에 자율적으로 포장하기 좋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포장해 갈 수 있었어요.
특이한 점은 로봇이 서빙한다는 점이에요.
로봇이 여러대 있는데 스스로 서빙해요.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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