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자기 개발하기 좋은 'yse 24 미니북'

yes 24에서 미니북을 사왔어요.!

지하철에서 폰만 하다 보니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기분이 들어서 미니북을 사봤어요.

크기는 핸드폰보다 살짝 크고, 손바닥만 해요. 

두 종류의 크기가 있더라고요. 가격은 만화책 한 권 가격 정도고,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3000원에서 4000원 정도예요.

이 책도 손바닥만 하지만 더 작은 책은 정말 폰 크기에요.

 

지하철 타면서 온라인 북이나 오디오 북도 시도해봤지만, 역시 책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책 크기와 상관없이 미니북이면 3개에 만원 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

그래서 3권 샀답니다^^ 당분간 지하철은 지루하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