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재구매 후기

엘로에 팡팡 빅 선크림을 재구매했어요!!

 

작년에도 사봤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요즘은 마스크도 꼈는데, 화장을 해야 하나? 하는 순간이 너무 많은데요.

 

 

특별한 날이 아니면 전처럼 화장을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 관리는 해야 할 것 같고 화장도 살짝은 해야할 것 같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 선크림은 그런 분들에게 정말 좋아요.

 

미백 기능이 톤 업 크림만큼이나 있거든요.

 

그래서 베이스나 톤업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얼굴이 하얘지고, 뭔가 바른 기분이 들게 해요.

 

또 SPF50이라 자외선 차단엔 당연히 좋아요.

 

이렇게 쿠션 형식으로 생겼어요.

 

크기도 나름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보통 여성의 손바닥보다 살짝 크거나 비슷하겠네요.

 

 

 

전 1년간 집에만 살아서 1년 동안 하나로 버틸 수 있었는데, 매일 외출하시는 분이라면 1년에 2개는 필요할 거 같아요.

 

그런데 다행인 점은 온라인 쇼핑몰에 보통 1+1으로 행사를 많이 한다는 거예요.

 

홈쇼핑에서도 가끔 보이더라고요.

 

1+1말 고도 본품 하나에 리필용 2개 정도 해서 약 25000원 정도에 파는 것 같아요.

 

일반 로드샵 선크림과 비교해도 가격적인 면에서 밀리진 않죠?

 

 

퍼프도 너무 귀엽죠? ㅋㅋㅋ

 

정말 요즘같이 화장하기 싫을 때 필요한 제품이에요.

 

강추 강추~

https://coupa.ng/bU4dUF

엘로엘 빅 썬쿠션 UV쉴드(본품X2+리필X2+미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