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어플 스픽 후기

영어 스피킹 어플인 스픽를 한 달 사용한 후기를 남길게요.

 

 

2월 한 달부터 지금까지 사용 중이에요.

 

제가 이 어플을 접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스피킹 학원에 가긴 좀 그렇더라고요.

마스크 끼고 말하긴 힘드니까요.

 

가입을 하고나면 3일 무료체험이 가능해요. 그 이후엔 돈을 내고 사용을 해야 해요.

독해, 문법 같은 영어는 잘할 자신이 있는데 보통 스피킹은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3일간 체험을 하고 나니 꽤 말하는 게 편해져서 구매까지 하게 되었어요.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사용하고 나니 자신감이 붙었나?'라고 하면 자신감이 붙었고 말하는 게 편해지긴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사용 후에 외국인 친구를 만날 일이 있었거든요.

못 알아듣는 거예요 ㅠㅠㅠ 몇 번 말해줘야 알아듣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자신감이 하락했다는 ㅠㅠ

뭐.. 그래도 영어 쓰는 사람들끼리도 억양이 다르면 듣기 어려워하니까요.. 그런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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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하루에 20분 정도 부담 없게 공부할 수 있다.

(원한다면 하루 종일 해도 상관없다.)

 

2. 음성인식이 잘된다.

 

3. 음성이 녹음되어 원어민과 내 발음을 비교할 수 있다.

 

4. 가격이 학원 같은 것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

 

5. 궁금한 문제는 댓글로 남겨 물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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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혼잣말 하는 거라 보니 내가 잘 말하는 건지 헷갈린다.

 

2. 은근히 귀찮아서 뛰어넘게 된다.

 

 

 

 

밑 링크를 통해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20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요!

3일 무료체험 기간도 있으니 이용해 보고 결정해보세요.

 

app.usespeak.com/i/OGRGDQ

이제 영어는 말해라, 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