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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에 밴쿠버 불꽃놀이에 갔던 후기를 이제 와서 적어볼게용..ㅎㅎ
캐나다 데이에 버나비에서 열린 축제입니다.
공원에서 진행했고, 저렇게 노래를 불러요. 생각보다 공연 규모는 꽤 큰 편이고, 술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작은 편이었어요.
화장실은 이렇게 부스처럼 크게 나열되어 있어요. 안에 전원 같은 건 없어서 어두워요...
정말 간이 화장실 ㅎ.
그래도 냄새가 크게 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천막 친 곳이 술을 파는 곳인데 카드 가능합니다. ㅎㅎㅋㅋ 신분증 보여주고 들어가서 술 사 먹으면 됩니당.
술은 맥주만 팔았어요. 만원 조금 안 했던 것 같아요.
캐나다데이에는 해피 홀리데이 마크가 적힌 버스들이 지나가용.
불꽃놀이는 크지 않은데 이뻤어요.
마지막에 펑 터져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사고 난 거더라고요.
버스는 평소에 가던 길이 아니라 다른 정류장으로 돌아가니 미리 알아둬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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